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대륙을 관통하는 필리온, 그의 짜릿한 승부! 진정한 복수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드라마예정작! 샤론의 장미
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냉혹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언젠가는
글작가 / 최현자

언젠가는-최현자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1.12.06 | 완결
9.6/10
(참여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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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작품 소개>
2011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아저씨! 나요, 아저씨 그냥 사랑할래요. 이 마음 안 버릴래요.
아저씨를 내 마음에서 비우려고 애쓰지도 지우려고 안간힘을 쓰지도 않을래요.
그냥, 그냥 사랑할래요. 내 마음 가는 대로 아저씨를 사랑할래요.
몸과 마음을 다해서 아저씨 사랑하다 보면 언젠가는 아저씨도 날 돌아봐 주지 않을까요?’

처음 만난 것은 수아가 열일곱이던 때.
편의점 알바생과 손님으로 만나,
때론 친구처럼 때론 어른과 아이처럼 그렇게 지내면서 자란 감정이었다.

그랬기에,
그와 다시 만났을 때 스물넷의 수아는
제 감정이 열일곱의 풋풋한 첫 사랑에 대한 애틋함인 줄 알았었다.
그저 애틋함 그뿐, 그 이상의 감정은 조금도 없다 믿었으나,
못 본 세월 동안 깊은 상처를 입어 마음을 닫은 그를 보는 순간
그녀도 모르는 사이 자라 있던 감정이 크기를 더욱 키웠다.

그런 제 감정을 뒤늦게 눈치 챈 수아는
첫 키스를 했던 때처럼 용기를 내
그에게 유혹의 손길을 내민다.

“뭔데? 네가 원하는 게.”
“서준혁이라는 남자요!”
“……뭐?”
“무슨, 뜻이지?”
“서준혁이라는 남자, 갖고 싶다고요.”

제 감정을 숨긴 채 아픔을 보듬어 주다 보면
언젠가는 그가 저를 바라봐 주지 않을까.


<작가 소개>

- 허시사랑.

용띠/ 정월 생/ 소심한 A형
심각한 귀차니스트.

[출간작]
그 남자의 사랑 법
내 여자라니까
미워할 수 없는 남자
그대와 영원히
슬픈 인연
내 남자 만들기
사랑
사랑을 잃다

천하신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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