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준 혜택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천애 고아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펫 세 마리와 한 남자...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드라마예정작! 샤론의 장미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상처받은 연인들을.. 그들의 이야기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대륙을 관통하는 필리온, 그의 짜릿한 승부! 진정한 복수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발칙한 거짓말
글작가 / 덕자쿵

발칙한 거짓말-덕자쿵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도서출판 자몽나무
전체관람가
2020.11.09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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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는 호구답게 낡은 지완의 픽업트럭을 청소했다. 노동에 익숙한 그를 보면 부잣집 도련님이라는 것을 잊게 된다. 살기위해 남을 등쳐먹기 시작한 지완. 속죄하기 위해 호구가 되어버린 해수. “왜 여기서 자요…….” 살랑거리는 바람에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사근 잠이 든 지완을 보자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녀의 입술에 닿았던 제 손이 생각났다. 말랑거리고 뜨거운 그 입술을 다시 한 번 만지고 싶다는 충동에 그가 손을 뻗었다. 엄지에 닿은 지완의 입술을 깊고 진하게 문질렀다. 한 입 훔쳐 먹고 싶은 탐나는 과실같았다. “이런데서… 자면… 예쁘네요.” 해수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지독하게 얽혀있던 지완과의 관계. 그는 단지 한눈에 반한 것 뿐 이었다. 그 덕분에 17년 동안 감춰 두었던 본성에 눈을 떴다. “네게 사기처서 궁지에 몰아넣은 사람인데도 내가 좋아?” “네. 좋아요. 누나가 필요하면 더 이용해도 좋아요.” 끝을 알 수 없는 해수의 소유욕을 깨운 지완. “누가 뭐래도 난 누나 포기 못해요. 그것이 죽도록 괴로운 일이라고 해도.” 초식동물같던 그의 눈빛이 순식간에 천적 없는 포식자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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