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예정작! 샤론의 장미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세상이 준 혜택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천애 고아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펫 세 마리와 한 남자...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상처받은 연인들을.. 그들의 이야기
사랑은 비를 타고
글작가 / 심경희

사랑은 비를 타고-심경희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환상미디어
전체관람가
2011.12.06 | 완결
8.3/10
(참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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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비의 노래를 들어 보셨나요?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 속에 잠긴 울음소리를 들어 보셨나요.
대지를 적시는 빗물 속에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세요.
어쩌면 당신도 그 노래 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른답니다. 비의 노래 소리를…….



살면서 단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면!

“당신이 구질구질 한 게 뭔지나 알기나 해?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고,
살고 있어도 살고 있지 못한 게 뭔지 알아? 차라리 미안하다 말할 수 있다면 그건 행복한 거야.
차라리 용서하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건 축복 받은 거야? 구질구질 한 것?
그건 용서를 빌 수도, 미안하다는 말도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도 모두 소용없는 거야. 그게 구질구질한 거야.”

이 여자가 울면 너무 아파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해버렸는걸.

안 된다는 마음이 그의 입맞춤 한 번에 무너지고 말았다.
입 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그의 혀 감촉을 하나하나 느끼면서
지연은 이젠 자신이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성마른 그의 키스가 지연을 더욱 가지려 아우성치는 그 순간 지연은 생각했다.

날 용서하지 마. 미안해 오빠.



평생 사랑할 거라 생각한 한 남자를 잃고 3년 동안 죽은 듯 살아온 이지연,
그런 그녀의 앞에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하얗게 탈색한 머리칼을 가진 남자 한혁이 나타난다.
세차게 내리는 여름비 속에서의 첫 만남은 그야말로 최악.
하지만 서로 언성을 높이며 싸우던 두 사람은 알고보니 이웃사촌이었다.
한 남자를 가슴에 묻은 상처로 인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으려는 지연.
혁은 지연의 가슴속으로 들어오려 하지만 지연은 그런 혁의 사랑이 무서워 자꾸만 그에게서 도망을 치는데….


<작가 소개>

심경희.
사랑을 꿈꾸기엔 조금 많은 나이.
현실을 직시하는 B형.
2003년 연예소설에 입문.
그동안 [체인지 러브] [웨딩마치] [비갠 뒤… 하늘] [사랑의 4쿼터 09분] [단막극] [제로 퍼센트]를 출간.
단막극-심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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