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준 혜택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천애 고아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펫 세 마리와 한 남자...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냉혹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상처받은 연인들을.. 그들의 이야기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출퇴근 시간 모든 전철은 지옥철로 끔찍하고 공포스럽게 돌변한다. 그녀의 모습이 가련했을까? 어찌하여 그의 숨이 점점 가빠지고 뜨거워지는 것일까?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변주
글작가 / 이타

변주-이타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환상미디어
전체관람가
2011.12.06 | 완결
7.9/10
(참여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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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작품 소개>

쫓아가고 싶어지게 만들어 놓고, 정작 그러지는 못 하게 하지.
나쁜 여자.



입에 욕을 달고 사는 작은오빠와 썩 잘 어울리는 친구,
그가 자꾸만 눈에 밟힙니다.
……남자친구에게 나쁜 여자가 될 것만 같습니다.



유명 여배우의 사생아로 이목을 피해 자라난 아이.
애초에 원하지 않으면, 갖지 못한 데 따른 고통이 없다는 것을
너무 어린 나이에 깨닫다.
어른이 되지 못한 소년. 서툴게나마 욕심을 내기 시작한다.
방법을 몰라 속이 타고, 그 속은 꺼멓게 썩어간다.
그마저도 낯선 천국의 젖꿀 같다.
그녀가 한 번이라도 웃어주면……,

선글라스 때문인가 했지.
뿌옇게 흐리게 탁하게 그렇게 채도 낮은 재미없는 빛깔들.
그게 재미가 없다는 것도 몰랐는데, 정말 몰랐는데.
알게 한 그쪽이 반칙이지.
부산하고 정신없는 가운데 서재인 혼자
총천연색으로 알록달록 치장을 하고 앉아 있었으니,
세상이 전부 흐릿한데, 홀로 선명하게 빛을 내고 있으니
눈에 띌 수밖에 없는 거지.
눈에 띄니 너만 보게 되는 건, 그건 내 잘못이 아니고,
네가 반칙을 한 탓이지. 그건 반칙인 거지.

그렇게 반짝거리면서 나타난 주제에, 시선을 뗄 수 없게 해 놓고…….
그녀가 사라지고, 시야에 닿는 모든 풍경들이 일시에 탁해졌다.
쫓아가고 싶어지게 만들어 놓고, 정작 그러지는 못 하게 하지.
나쁜 여자다.

-본문 중-



<작가 소개>

이타

대한민국 중서부, 서해안에 인접한 낙후지 태생
적게는 2가지에서 많게는 오만가지 성격의 블렌딩(blending)이 특징으로,
무심함 속에 감춰진 구역(嘔逆)함이 별미
현저히 낮은 속도로 숙성 중.
상한 상태로 다소 오랜 시간 방치되었으므로 취급시 세심한 주의 요구됨
더 이상 변질될 것이 없다는 것이 장점
dearlita@naver.com

ps 사랑하는 선영님들, 혹시 기다려주셨다면…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