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예정작! 샤론의 장미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세상이 준 혜택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천애 고아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펫 세 마리와 한 남자...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그 남자, 위험하다
글작가 / 이현숙

그 남자, 위험하다-이현숙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환상미디어
전체관람가
2011.12.09 | 완결
7.0/10
(참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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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 6천만 땡겨주세요!


아버지가 빚보증도 모자라 사채업자들한테 잡혀 있다고 한다. 게다가 돈 6천을 내놓으라니!
못 갚으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 팔라치운다고 협박을 하는데, 젠장! 어쩌겠는가.
더럽게 미워도 하나밖에 없는 피붙이인데……. 이 강인한 몸뚱이가 또 희생할 수밖에.
그런데 그 희생이란 게 정말로 피눈물 나는‘희생’이었다.

“아버지……. 여자가 좋아지지 않습니다.”

“당신 아버지가 당신과 결혼하라는데요? 애 꼭 낳으래요.”

“적당한 희생은 감수할 것……. 약속했다.”

나직이 속삭이는 선홍빛 그 입술은 오한이 일듯 차가웠다.




대단한 배경과 엄청난 능력, 가공할 만한 미모(?)의 남성 앞에

동네 똥강아지 같은 넉살좋은 어린 여자가 나타났으니…….

결혼은 싫다 게이라 선언해버린 그의 목덜미를 물고 늘어지는

집안 공인하의 당찬 여인 맹반야가 여기 있다.


빚더미를 유산처럼 안겨주는 부친이 지긋지긋한 그녀 앞에 떨어진 돈덩어리 미남.




자신이 중심이 어디에 서 있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지금의 그녀에겐 지독한 유혹이었다.

청천벽력에 이은 조건부 결혼생활.

숨 쉴 틈 없이 몰아닥친 준비에 이어진 눈이 멀듯 터지는 후레쉬와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찬 하객들 때문에

그녀는 정신까지 혼미했다.


-사람의 몸은 무척 정직해서 그보다 더한 테스터는 없거든.

여기저기 놀리고 있는 그의 혀를 멈추게 하는 방법으로 혀끝을 깨물자

붉은 혈흔을 머금으며 그가 속삭이듯 말해주었다.


끝까지 옹졸했던 남자 강이반, 처음부터 용감했던 여자 맹반야에게

결국 간절히 진심을 속삭이기 시작했다.


<작가 소개>

엉뚱한 17세 소녀. 처음으로 이야기를 꿈꾸었다.

음흉한 28세 처녀. 소망했던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다.

단 한 자락의 웃음이라도 그들의 입가로 가져갈 수 있다면

나는 내 이야기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