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예정작! 샤론의 장미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출퇴근 시간 모든 전철은 지옥철로 끔찍하고 공포스럽게 돌변한다. 그녀의 모습이 가련했을까? 어찌하여 그의 숨이 점점 가빠지고 뜨거워지는 것일까?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상처받은 연인들을.. 그들의 이야기
내 마음을 훔쳐봐
글작가 / 한여름

내 마음을 훔쳐봐-한여름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환상미디어
전체관람가
2011.12.16 | 완결
8.0/10
(참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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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지독하게도 운 없던 하루.

귀여운 소매치기 소년을 만났다.



국내의 굴지의 그룹인 ‘한성’의 명성을 등에 진 남자는

부친의 수순을 밟지 않고 인생을 개척해나갔다.

법학과에 입학 뒤, 재학 도중 사법고시를 단숨에 합격. 2년 뒤 연수원 수료.

그리고 임관 6개월만인 초년병 시절 서울지검 특수부에 배치되었다.

그리고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서울지검 특수2부 권재혁 검사.

일명 살모사. 그가 영등포 다람쥐를 만났다!



“보셨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내놔. 지갑.”

“경찰이에요?”

지하철에서 지갑을 훔쳤던 맹랑한 소년이 긴 머리의 귀여운 소녀로 바뀌어 그 앞에 등장했다.

갑작스런 도둑키스와 배를 강타하는 강한 어퍼컷 하나.

그리고 다람쥐처럼 도망가는 귀여운 소매치기.

“메리 크리스마스~!”

다시 만나게 될 거야. 내 입술을 빼앗고 마음 흔들어 놓은 사람 가만히 놔둘 순 없으니까.



소년은 그의 가슴에 안기다시피 얼굴을 파묻는 형세가 되고 말았다.

살풋 아린 사과 향이 그의 코를 스치는 듯했다.

두근.

‘내가 왜 이러지? 남자애잖아!’

재혁은 민망함에 시선을 돌리고 괜한 헛기침을 했다.

오다가다 볼 수 있는 예쁘장하게 생긴 귀여운 남자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런 아이인데…….

지갑과 함께 그의 마음까지 훔쳐가 버리고 말았다.



“우린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죠! 소매치기와 검사라니, 지나가는 개도 웃겠어요!”

정민은 두 뺨을 흥분으로 붉게 물들이며 독하게 내뱉었다.

“안 웃어! 웃으면 그 입을 찢어버릴 테야! 입만 찢어버려? 아주 죽여 버리겠어!

누구야! 누가 그래? 누가 내가 널 사랑한다는데 웃어? 안 웃겨! 내가 그냥 두지 않을 거야―!”

재혁의 입에서 기어코 험한 소리까지 나왔다.



<작가 소개>

한여름

로맨티스트 남편, 그리고 귀엽지만 반항적인 세 살 배기 딸,
오소리, 너구리라 불리는 여동생 둘과 아웅다웅 티격태격 살고 있으며
항상 사랑 이야기에는 해피엔딩이 제격이여~를 외치는 대한민국 표준 체형 아줌마.

출간작/

<내숭 구단 그녀><노처녀 특별세일 기간><고추씨 털기 대작전>
<왈가닥 춘봉의 한판승부><그와 그녀의 썸씽 스페셜>
<쇼킹 드라마><설레임으로 영원히>

천하신탐

묵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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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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