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상처받은 연인들을.. 그들의 이야기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드라마예정작! 샤론의 장미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세상이 준 혜택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천애 고아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펫 세 마리와 한 남자...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당신의 발을 씻겨주고 싶어    
글작가 / 김수복

당신의 발을 씻겨주고 싶어-김수복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다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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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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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스무 명도 넘는 여자와 손을 잡고 걸었던 남자와, 단 한 명의 남자와도 함께 나란히 걸어본 경험이 없는 여자가 덕수궁 돌담길 옆에서 극적으로,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연을 맺게 되었다. 여주는 친구의 결혼식장을 도망쳐 나오던 그날 아침 생각했다. 여자가 사람답게 살자면 옆에 남자가 있어야 한다고. 남주는 인생을 새롭게 다시 설계해야겠다고 생각한 그날 아침 깨달았다. 남자가 사람답게 살자면 여자를 끊어야 한다고. 여주는 자신의 나이 서른아홉을 의식한 뒤로 우울증에 빠졌다. 남주는 자신의 나이 서른아홉을 의식한 뒤로 마음이 바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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