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냉혹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합본]스캔들
글작가 / 정수현

[합본]스캔들-정수현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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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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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대한민국 여자육상의 떠오르는 스타였던 유정.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팔자에 없던 은행원이 된다.
달리는 것 밖에는 자신이 없었던 유정은 은행에서는 쓸모없는 사람으로, 남자친구에게는 이별 통보까지 받는다.
그녀의 유일한 탈출구는 새벽에 공원을 달릴 때 뿐….

그러던 어느 날 중년의 남자와 부딪히는 사고가 생기고,
무의식적으로 그에게 욕까지 했다. 그런데 그가 신임 부행장이라니….
그의 눈을 피해 온갖 노력을 다 해봤지만 결국 함께 새벽운동을 하는 사이가 되고,
공적으로 사적으로 점점 마음의 문도 열린다.

하지만 열여덟이라는 나이 차와 부행장과 사원이라는 위치가 문제였다.

부행장이 어린 여직원을 농락했다는 소리도,
어린 여직원이 부행장에게 꼬리를 쳤다는 소리도,
모두 가능한 사이!

그러나 서로를 좋아하는 마음은 사그라들지 않고, 두 남녀의 만남은 언제나 조마조마하기만 하다.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요?”
“네? 사랑이 뭐냐고요? 부행장님. 지금 이 판국에 그게 무슨?”
“사랑은 지켜주는 겁니다. 그 사람이 힘들고 지칠 때 옆에 서주는 거고요.”


부행장과 여사원의 아슬아슬한 비밀연애는 언제까지 가능할까?


<작가 소개>

- 정수현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즐겁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고, 슬프거나 답답한 이야기도 있고.

그런 이야기 하나 하나를 모아 여러분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출간작
서른둘 세여자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