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냉혹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세상이 준 혜택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천애 고아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펫 세 마리와 한 남자...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상처받은 연인들을.. 그들의 이야기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꼬리밟힌 여우 (외전증보판)
글작가 / 이류경

꼬리밟힌 여우 (외전증보판)-이류경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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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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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최악의 만남, 그 자체였다.

난데없이 나타나 그를 치한 취급을 하질 않나
제대로 사과도 하지 않질 않나,
심지어 이웃집에 살기까지.

지혁에게 이웃집 여자는 최악 그 자체였다.

반면 친구와의 만남 자리에서 만난 그녀, 이나는
그에게 설렘을 안겨 준 아름다운 존재였다.

적어도 이나의 정체가 누군지 알게 되기 전까지
지혁에게 이나는 분명 그러했다.

그런데 이나가 하필이면 그 여자라니!

“우선 사과부터 할게. 미안해! 본의 아니었지만 내가 당신을 속였어. 하지만 가지고 놀았다는 생각은 하지 마! 그냥 잠시 놀려 줄 생각이었는데 일이 엉뚱하게 돌아간 거뿐이야.”
“가지고 놀지 않았다? 그 말을 날 보고 믿으라는 건가?”
“믿든 안 믿든 그건 당신이 결정할 일이야. 하지만 결단코 그런 건 아니야. 그날 그린빌에서 만났을 때, 난 당신이 일부러 모른 척하는 줄 알았어. 그래서 처음엔 나도 똑같이 모른 척하려고 했어.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날 정말로 몰라본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 보시다시피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은 하늘과 땅 차이만큼 다르니까.”
“그걸 지금 변명이라고 하는 건가?”
“변명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거야. 처음부터 속일 생각은 없었어!”
“그래. 당신 말대로 처음은 아니라고 쳐! 그럼 그다음은? 그다음 날 나와 만났을 때 모든 사실을 이야기했어야 했어! 그런데 당신은 어떻게 했지? 진실은 고사하고 내 소중한 마음까지 가져갔잖아! 그래 놓고서 날 보고 그 말을 믿으라고 하는 거야. 내가 그렇게 우습고 바보같이 보여! 그래?”


<작가 소개>

- 이류경

로맨스란 숨을 쉬는 것처럼 영원히 지속될 환상 속 파라다이스.

현실 속 자신의 사랑을 뒤돌아보며 더 많은 이해와 사랑으로 감싸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길 바라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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