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냉혹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대륙을 관통하는 필리온, 그의 짜릿한 승부! 진정한 복수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출퇴근 시간 모든 전철은 지옥철로 끔찍하고 공포스럽게 돌변한다. 그녀의 모습이 가련했을까? 어찌하여 그의 숨이 점점 가빠지고 뜨거워지는 것일까?
드라마예정작! 샤론의 장미
중독
글작가 / 박혜숙

중독-박혜숙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1.03.22 | 완결
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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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작품 소개>
2004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이 남자를 사랑하는 일은, 그녀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였다!

뜨거운 열정을 깊숙히 감춘 여자, 송이연.
누구보다 사랑받길 원했지만 아무도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다.
어떤 것도 욕심내지 않지만,
단 하나, 그의 곁을 지키는 것만은 그녀의 유일한 욕망이다!

사랑을 모르는 나쁜 남자, 차기혁.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가졌지만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부숴버리고 말겠다는 한 가지 생각뿐이지만,
그녀의 맹목적인 눈빛만은 도저히 놓치고 싶지 않다.

하지만, 그는 정말 사랑을 모른다.
단지 그녀에게 중독된 것일 뿐.

이 남자를 사랑하는 일은, 그녀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였다.



"부르지 마요. 당신 이러면 안 되잖아요. 나한테 이러면 안 돼요."

"보고 싶다.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아."

"돌아와. 다 없던 일로 하자. 돌아오기만 해. 그럼 돼. 그 이상은 바라지 않아.
너만 있으면 돼. 나한테는 너만 있으면 된단 말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너무 빠르잖아. 난 아직도 널 잊지 못하는데 넌 너무 빠르잖아.
그렇게 쉽게 잊혀질 일이었어? 너한테 내가 그렇게나 쉬운 사람이었니?
넌 어떻게 해서... 빌어먹을!"

"나... 내일 약혼한다."

아마도 이것은 금단 현상.
그녀에게 있어 그는 마약보다 더 무서운 무엇이었다.
그에게 기꺼이 중독되어 여기까지 왔다.
기나긴 시간 속에 달콤한 쾌감 역시 함께였다. 오로지 고통만은 아니었다.
그래서 금단을 시작하려는 지금, 벌써부터 지독히도 아팠다.



<작가 소개>

- 박혜숙

로맨스 소설 동호회 천일야화를 통해 연재 시작.
2003년 처녀작 『미치도록』을 출판했다. 현재 한국로맨스소설작가협회 회원으로 있으며, 작가연합 홈페이지인 정크파라다이스 등에서 활동 중이다.
『카르페디엠』『처연』『기별』『처연』『연애만담설』『LOVE RECIPE』『사바나』『연경』 등을 연재중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랑을 모티브로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인연을 그리고 싶어한다. 또한 누군가 다 읽고 책장을 덮은 뒤에도 한 장면 혹은 문구 하나가 보고 싶어서 다시금 들춰보게 만드는 글을 쓰기 위해 지금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천하신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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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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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