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와의 성인례 당일,쌍둥이 언니 네트가 사랑의 도피를 해 버렸다!
평범한 미호에게 찾아온 평범하지 못한 인연. 낮과 밤이 다른 전무님을 보좌하라!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성안에서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거라 여겼던 신데렐라. 그러나 그런 동화속의 주인공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19금 공포 소설에 빙의했다!
서라벌 낭자와 당나라 건달
글작가 / 이서연

서라벌 낭자와 당나라 건달-이서연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우신북스
전체관람가
2013.02.07 | 완결
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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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미쳤구나. 단단히 미쳤어.
쓴웃음을 지으며 단목 승은 스스로를 비웃었다. 백번 양보해도 상대는 사내였다. 하지만 온몸의 욕구가 폭발직전이었다. 아슬아슬한 이성의 끈을 유지하기가 너무나 힘겨웠다.

“너도 원하지 않느냐?”

귓전에 불어오는 바람에 여랑은 눈을 질끈 감고 파들파들 떨었다. 자신이 여인이라는 사실을 알면 어떻게 반응할까? 더럭 겁이 난 여랑은 좀 전과는 다르게 거센 저항을 시도했다.

“이제 와 너무 늦었다. 진작 도망갔어야지. 나는 한번 점찍은 것은 절대 놓아주지 않아.”

단목 승의 목소리에 즐거움이 가득하다는 느낌이 왜 이리 섬뜩하게 다가오는 것일까?

“저기요 실은요, 저는…… 아아…… 거짓말을…… 한 게…….”

어떻게든 말해야 했다. 혈관 속을 타고 흐르는 이 생경한 느낌에 굴복하기 전에, 온몸이 늪 속으로 잠겨드는 것 같은 쾌락에 지기 전에 어서 뭐든 해야 했다.

“상관없다. 이젠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어. 널 가질 테다.”

사나운 욕망을 드러내며 으르렁거리듯 말하는 단목 승의 모습에서 여랑은 이제 다 끝났다고 생각했다. 물끄러미 응시하는 단목 승의 눈빛 속에 지독한 소유욕이 넘실거렸다.

“지금, 미친 거 맞지요?”
“아마도.”

그러면서 슬금슬금 어깨로 내려오는 손길에 여랑은 파르르 작살 맞은 물고기처럼 떨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서연

이상은 대박의 꿈을 안고 있지만, 현실은 가늘고 길게 살자는 주의로 나가고 있음.

<출간작> 공작시리즈 두 개, 할렘의 노예, 내 사랑 솔롱고스, 남녀상열지사(19금)

<홈페이지> 그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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