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평범한 미호에게 찾아온 평범하지 못한 인연. 낮과 밤이 다른 전무님을 보좌하라!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19금 공포 소설에 빙의했다!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명문대 졸업생의 치열한 이세계 정복기!
낙인
글작가 / 이서연

낙인-이서연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우신북스
전체관람가
2013.02.12 | 완결
9.0/10
(참여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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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미친 건 그대가 아니라 나야, 군주님.
애초 그대를 가지고 싶었던 것도 나고, 빼앗기느니 부숴버리겠다고 맹세한 것도 나였어.
그러니 그대의 눈에 존재하는 것은 눈물이 아니라 행복이어야 하는데. 혈향도 악몽도 그대의 품에서는 다 잊을 수 있는데…….
그런 내 마음은 그대 말처럼 그저 집착일까? 가지려 하면 할수록 더더욱 그 상대의 마음을 폐허로 만들어버리는 내 마음은 소유욕보다 더 비천한 것일까?

“제발 나를 놔줘. 나보다 더 곱고 당신에게 잘 어울리는 여인들은 얼마든지 있을 테니까.”
“낙인……. 그런 겁니다.”
“무슨 뜻이야?”
“군주님을 처음 본 순간, 제 마음에 낙인이 찍혔거든요. 이렇게 말입니다.”
그녀의 손이 끌려 올라가 명의 가슴에 닿았다.
“한 번도 뭔가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 같은 건 하지 않았습니다. 군주님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다렸지요.”


<작가 소개>

저자 : 이서연

좋아하는 것 : 갓 내린 커피, 비오는 날, 남편
싫어하는 것 : 맛없는 음식 먹고 배부른 것, 그 외엔 딱히 없음
언젠가 자판을 누를 힘이 없어질 나이가 될 때까지 글을 쓰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음.

<최근 출간작>
남녀상열지사, 서라벌 낭자와 당나라 건달

<출간 예정작>
신라 화랑들의 연애사를 써보고 싶은 소망이 있음.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