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파라오와의 성인례 당일,쌍둥이 언니 네트가 사랑의 도피를 해 버렸다!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은비현(殷丕顯)
글작가 / 원주희

은비현(殷丕顯)  -원주희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1.03.22 | 완결
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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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작품 소개> 2005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하늘에 핏빛 구름이 드리워지고 도처에 전운(戰雲)이 감도니 대륙의 동쪽, 패망한 나라의 후예가 창검을 들고 일어날 것이다. 분노에 찬 붉은 눈은 대륙을 짓밟아 피로 물들이고 주검이 산과 바다를 뒤덮으니 누가 피에 젖은 땅을 구원해 줄 것인가. 중원 남쪽에서 한 여인이 태어날 것이니 손과 음성만으로 병고 중생을 구원하리라. 그 여인만이 사납게 날뛰는 가슴을 다스릴 것이요, 황무지에서 새 생명을 빚어낼 것이니 피에 굶주린 사내를 길들일 자, 이 여인뿐이로다. ------------------------------------------------- 가난한 병자들을 노래로 고치면서 약사여래의 현신이라 불리는 비현. 열네 살 어린 나이에 황제의 후궁으로 간택되었지만 황제와 태후를 위한 노래는 부르고 싶지 않아 능력을 잃었다고 고하고 그로 인한 벌로 냉궁에서 2년 동안 지내게 된다. 그동안 황궁은 절세가인의 요부, 세아의 치맛속으로 들어가버렸고 비현은 자신이 구해준 환관 무영을 오빠처럼 믿고 따르지만 이는 세아의 질투를 사 비현을 위험하게 만드는데... <작가 소개> 원주희 지은 책으로 <절정>, <은비현>, <폭풍설>, <파괴하고 싶은 남자>, <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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