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개가 좋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
성안에서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거라 여겼던 신데렐라. 그러나 그런 동화속의 주인공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김도령의 은밀한 사생할
글작가 / 서이나

김도령의 은밀한 사생할-서이나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다향
전체관람가
2015.04.02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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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규방으로 은밀하게 퍼지기 시작한 발칙한 소설!
애절하고 대담한 남녀상열지사에 밤낮 할 것 없이 속을 들었다, 놨다 하는
조선 운종가 최고의 베스트 소설!
하지만 이 앙큼한 소설가의 존재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하니!
그저 필명 김 도령이라, 알고 있을 뿐이었다.

이 김 도령을 반드시 찾아야하는 애독자, 혜민서 의학교수 허겸.
그런 그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자칭 혜민서 절세가인 의녀 김언지.

“어찌 그리 빤히 보십니까? 왜요? 혜민서 의녀로 썩기엔 너무 아까운 외모다,
그리 생각하고 계십니까?”
“뭐?”
“물론 그렇겠지요. 한 나라를 휘어잡을 경국지색(傾國之色)인데.
그러니 도련님은 아침부터 참 운이 좋으십니다.
허나 계속 이리 빤히 보시면 제가 부끄럽고, 민망합니다.”
“보통 그리 말하면 사내들이 전부 넘어가오?”

악연에서 시작된 기묘한 인연. 그 속에서 허 교수는
과연 김 도령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김 도령의 정체는?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