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졸업생의 치열한 이세계 정복기!
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파라오와의 성인례 당일,쌍둥이 언니 네트가 사랑의 도피를 해 버렸다!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평범한 미호에게 찾아온 평범하지 못한 인연. 낮과 밤이 다른 전무님을 보좌하라!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연화담 외전
글작가 / 은일(隱逸)

연화담 외전-은일(隱逸)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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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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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남편이 된 남자는 수상한 구석이 다분했다.

경성에서 손꼽히는 부호인데도 사치스럽지 않았고, 아랫사람에게 친절했으며

친일 집안의 딸과 결혼하고도 서재는 불령선인들이 쓴 금서로 가득했다.

팔려 오듯 시집온 연화에게, 손을 대지도 않았다.



“부인께서는 늘 사랑스러우십니다.”



남자는 촛불처럼 연화의 마음을 스며들듯 서서히 침범했다.

그러나 연화는, 내내 어둡던 삶을 비집고 들어왔던 한 줄기 빛

하녀 덕연을 향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다.



“아가씨는 이미 세상을 다 가지셨어요.”



자꾸만 저를 밀어내는 덕연과 자꾸만 거리를 좁혀 오는 남자.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은 채 자꾸만 변해 가는 세상.

그 모든 것들에 휩쓸려 연화는 혼란스러워하는데…….



“늦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늦었어요.

아무것도 돌이킬 수 없으니 피해 가지 말아요.”



남자의 손을 잡으면, 어디에 이르게 될까.

연화는 자신이 어디로 향할지 알 수 없다.

늘 그랬듯 삶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을 향해 흘러갈 테니까.

※ 본 작품은 리네이밍 작품이나, 무료 연재 때의 내용과 캐릭터의 수정을 거쳤습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연화담-은일(隱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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