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에서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거라 여겼던 신데렐라. 그러나 그런 동화속의 주인공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평범한 미호에게 찾아온 평범하지 못한 인연. 낮과 밤이 다른 전무님을 보좌하라!
19금 공포 소설에 빙의했다!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청호각 객주 이영
글작가 / 양하나

청호각 객주 이영-양하나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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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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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출입이 금지된 산, 가둬진 황제의 씨앗. 천하를 다스려도 사람 입은 봉할 수 없어, 숨겨진 황자에 대한 얘기는 암암리에 퍼졌다. “……내게 왜 온정을 베풀었습니까.” “왜 손을 내밀었습니까.” “홀로 괜찮던 내게 왜…… 다가왔습니까.” 그에게 허락된 세상은 작았다. 외로웠던 남자 소운과, 모든 것을 혼자 짊어져야 했던 여자, 청호각 객주 이영. “너를 속여 이용하려 했고 해서…… 너를 살렸다. 네가 필요해서.” 휘몰아치는 타인의 탐욕 속에 휩쓸리면서도, 이영은 차마 소운의 손을 놓지 못했다. “소인이 주국의 간자이기 때문입니다.” 그 손을 다잡기 위해서 그녀가 아슬아슬한 줄 위에 올라탔다. 제궐 위로 별이 비추니 흉의 조짐이라. 사귀같이 번뜩이며 성신(星辰)을 노려보는 용의 천안(天眼)을 보라. 이 어찌 한 나라 임금의 눈이라 할 수 있는가. 제 아무리 천자라 해도 성좌를 깨뜨릴 수 없는 법이거늘. “부황께선 뿌리신대로 거두시게 될 겁니다.” “네 생을 손에 쥔 자가 누구이냐.” “소자가 사는 것은 소자의 뜻이옵니다.” 그늘 아래 숨어 있던 황자가 별 아래로 나왔으니, 잃어버린 자신의 성을 되찾을 것이며. 박탈당한 자리를 다시 되찾을 것이다. “당신만 있으면 괜찮아. 그러면, 아무것도 필요 없어.” 이 모든 맹목은 오로지 연모하는 자를 위하여. 이영을 위하여.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