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개가 좋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
약손전
글작가 / 7월아카이브

약손전-7월아카이브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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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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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년. 피의 군주의 치세가 시작되었다.
어린 단종을 영월로 유배 보내고 스스로 왕의 자리에 오른 수양대군, 이유.
신료들은 물론이고 친형제까지 죽여 가며 오른 권력의 정점이었다.

한편, 약손은 아비의 투전 빚을 갚기 위해 여인임을 숨기고 궁궐 내약방의 약학생도로 입궐한다.
그리고 주상 전하 외에는 아무도 드나들 수 없다는 월당에서 이유를 만나게 되는데…….

‘약손아. 넌 내 말 다 들어주잖아. 믿어 주잖아. 그렇지?’
‘……어명이니까요.’
‘네가 사내든 계집이든 아무래도 상관없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너랑 나랑 단둘이서만 멀리 도망가자. 우리 같이 살자. 그렇게 살자. 응?’
‘…….’
‘싫대도 어쩔 수 없어.’
‘…….’
‘어명이야.’

시시각각 세조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과, 세조를 지키려는 자들의 대립.
그 사이에서 약손과 이유의 운명이 변해 가고 있었다.

천하신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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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