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개가 좋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
삼생연화(三生年華)
글작가 / 월하

삼생연화(三生年華)-월하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다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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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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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지난 생도, 이번 생도, 또 다음 생도 당신과 함께 할 것이오.”

고구려 계루부의 대모달 달솔은 태왕의 명에 따라 요동성 전투에 나가지만, 병사들과 함께 최후를 맞이한다.

죽었다고 생각한 달솔이 다시 눈을 떴을 땐 세상은 암흑천지였다.

“너의 손에 죽은 자들의 몫이다. 용서를 비는 대신 선택하라.”

낯선 노인에게 선택을 강요받은 달솔은 형벌처럼 끝없는 설원을 걷기 시작한다.
500여 년이 흐른 후, 달솔이 도착한 곳은 동북면 함주.
달솔은 깊은 산속에서 부상이 깊은 한 여인을 만나게 된다.
그와 전생에 서로 연모하던 여인과 같은 이름과 얼굴을 지닌 여인을.
여인의 이름은 자은으로, 현 고려 황실의 공주.
변란으로 황제가 시해되자, 정혼자 모용에게 구원을 요청하러 가는 길에 자객에게 당한 것이었다.
자은은 달솔에 의해 간신히 목숨을 건지게 되고, 그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달솔은 자은을 향하는 마음을 누른다. 500년이 넘는 시간과 맞바꿔서 그가 꼭 해야 할 일이 있기에.
고려를 뒤흔드는 격변과 혼란 속에 놓이게 된 달솔과 자은은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해 다시 황성으로 향하는데...

천하신탐

묵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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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