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세상이 준 혜택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천애 고아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펫 세 마리와 한 남자...
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냉혹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대륙을 관통하는 필리온, 그의 짜릿한 승부! 진정한 복수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윌리와 핑크스쿠터
글작가 / 이선애

윌리와 핑크스쿠터-이선애

로맨스소설 > 달달한로맨스
환상미디어
전체관람가
2011.12.09 | 완결
10.0/10
(참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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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그 사람을 만난 건 내 인생의 최고의 해프닝이였어.
내 인생에서 가장 눈부시고 찬란했던 순간이야.
난 최고의 사람과 함께 했던 거야. 그러니까 난 후회하지 않아.



우비에 장화, 그리고 반년간 월급을 쪼개 마련한 핑크색 스쿠터~!
예쁜 꽃 모양이 잔뜩 박혀있는 헬멧에 고글까지 쓰고 바람을 가르며 출근하는 길.
애완견에게 매일 협박을 일삼고, 남의 눈 따윈 의식하지 않고 공원에서 소주 한잔하는 그녀.
그리고 사라진 연인을 찾아 경찰이 된 든든한 룸메이트.
그런데 어느 비오던 날, 그녀들에게 얘기치 않은 사건이 생겨났다!



<본문 중에서>

-시연 씨는 안 돼요. 고아인 여자를 며느리로 볼 생각은 없어요.
내가 나쁜 짓 하지 않도록 해줘요. 무슨 말인지 알죠?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지훈이 좋다면 어떤 여자도 사실 상관이 없었다.
아들인 지훈을 믿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고아는 안 된다.
모든 걸 참아도 부모 없는 아이는 받아줄 수 없었다.


“그러니까……. 지훈 씨 어머니가 제 어머니라구요?”

“시연아…….”

“그렇게 부르지 마세요. 이런 종이쪼가리에 써진 이야기로 정말 내 어머니인양 부르지 말아요.
왜, 왜 갑자기 절 찾으셨어요? 이제 와서 왜요? 왜 버리셨어요? 다시 찾을 거 처음엔 왜 버리셨냐구요--!
난 태어나서 지금까지 모든 걸 혼자 해왔어요. 그게 너무 익숙해 힘든 일이 생겨도
사랑하는 사람한테 상처를 주는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왜 날 이렇게 크게 놔뒀어요? 왜!”

친자 확인서를 찢어버리고 나가버리는 시연을 보고 영주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도둑놈 보다 나쁜 사람…….
꼭 찾아서 보고 싶은 사람…….
꼭 잡아서 물어볼게 있는 사람…….
은하는 그 한 가지 만으로 경찰이 되었다.

“금방 돌아온다 했잖아. 점심시간 지나서 온다고 그랬잖아. 와서 뽀뽀해 준다고…….
왜 그런 모습으로 서서 그런 눈으로 봐? 어느 날 기억 찾고 날 잊어버린 거야? 정말 몰라?
아니면 다 기억나는데 모르는 척 하는 거야? 조건 좋은 사람 생겨 나 같은 건 잊어버리고 살려고?
이 나쁜 자식아! 어떻게 날 잊을 수가 있어! 어떻게--! 내가 널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어떻게 내 앞에 날 모른다는 얼굴로 나타날 수 있냐고?”



<작가 소개>

이선애

하루에도 머릿속으로 수십 편의 영화를 찍고,
드라마나 영화 속 남자 주인공에 열광하며,
아직은 쓰고 싶은 게 많아 꿈이 많은 20대.
매일 매일 더 멋있고, 신나는 로맨스를
쓰기 바라며 오늘도 꿈을 꾼다.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