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꽃다지 사랑
글작가 / 원정미

꽃다지 사랑 -원정미

로맨스소설 > 달달한로맨스
우신북스
전체관람가
2013.03.11 | 완결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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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작품 소개>

“이상하지. 꼬맹이 난 너만 대하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다. 그래서 네겐 자꾸 장난만 치게 되는구나. 용서해 주겠니?”
이런 말을 들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고 더 속상한 걸까? 마음이 편해지는 것보다는 마음이 두근거리고 설레는 건 안 되나? 자신의 부드러운 말이 마음을 더 갈기갈기 찢어놓는다는 것을 재사는 모를 것이다.
“나를 보고 싶었나, 꼬맹이?”
재사의 말투엔 웃음기가 묻어났지만 동시에 진지하기도 했다.
“……아뇨, 안 보고 싶었어요.”
“저런, 솔직해져야지. 꼬맹이의 장점은 솔직하다는 거잖아. 안 그래?”
“누가 보고 싶댔나?”
여라는 말과는 다르게 어느새 자신의 입이 자꾸 웃음으로 벌어지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요 입가의 웃음이나 지우고 그런 말하면 믿어주지.”
재사가 손가락으로 입술을 톡 건드리자 그 부분이 불에 화르르 탄 듯 뜨거워 여라는 숨이 멈출 것 같았다.


<작가 소개>

저자 : 원정미

주요작품으로는 ‘주작의 제국’, ‘가시나무’, ‘호접무’, ‘용신의 신부’등이 있으며 현재 수면 위로 나오려고 기지개를 켜는 중. 하지만 늦둥이 딸보는 재미로 결과는 장담할 수 없음.
차기작으로 용신의 신부 시리즈 중 흑룡의 이야기를 편집자의 눈치를 봐가며 열심히 손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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