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연인들을.. 그들의 이야기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세상이 준 혜택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천애 고아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펫 세 마리와 한 남자...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출퇴근 시간 모든 전철은 지옥철로 끔찍하고 공포스럽게 돌변한다. 그녀의 모습이 가련했을까? 어찌하여 그의 숨이 점점 가빠지고 뜨거워지는 것일까?
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노란 우산
글작가 / 김경미

노란 우산-김경미

로맨스소설 > 달달한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1.03.22 | 완결
8.7/10
(참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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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2004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누구든 자기 짝은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대.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심장이 알게 된다는 거야.』 털털하지만 매사 똑부러지는 수연. 하지만, 그녀에게 다가오는, 동화 속 왕자님 같은 상혁 때문에 연애 생초보 수연은 하루하루가 어지럽기만 합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고민이 되신다면, 수연과 상혁의 아기자기한 사랑키우기에 귀를 쫑긋 세워보세요. 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작가 소개> - 김경미 현재 대구에서 살고 있는 불량 작가입니다. 막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흰 목련꽃이 보이는 집에 살고 있구요. 2002년 <그린핑거>를 시작으로 <카사블랑카>, <야래향>,<노란우산>,<청애>, <눈노을>,<매의 검>,<위험한 휴가>,<화잠>,<떼루아>를 출간했습니다. 다시금 성실 작가로 돌아오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중이라, 잠시 취미 생활인 인형만들기와 십자수도 접어둔 상태입니다. 올 연말 여행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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