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출퇴근 시간 모든 전철은 지옥철로 끔찍하고 공포스럽게 돌변한다. 그녀의 모습이 가련했을까? 어찌하여 그의 숨이 점점 가빠지고 뜨거워지는 것일까?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세상이 준 혜택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천애 고아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펫 세 마리와 한 남자...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학교를 접수하라!
글작가 / 이조영(ON)

학교를 접수하라!-이조영(ON)

로맨스소설 > 달달한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1.07.04 | 완결
8.4/10
(참여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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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작품 소개>
2010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 1팀의 홍일점, 차신비 형사.
고교 마약 조직원을 밝히기 위해 열아홉 살 여고생으로 학교에 잠입하다.
학교를 자기 왕국으로 아는 학교 짱 마태오를 꼬시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시작.
드디어 녀석의 여자친구가 되는데 성공하지만…….

아! 사랑에는 국경도 없고 나이도 초월한다지만, 상대는 다름 아닌 일곱 살이나 어린 고삐리.
차신비는 진정한 마타하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적장과 사랑에 빠져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마타하리의 운명이 되고 말 것인가.


부모에게 버림받다시피 한 열아홉 외롭고 암울한 인생, 마태오.
무시무시한 고교 마약 우두머리 용의자로 낙인찍히다.
어느 날 학교에 전학 온 신비 때문에 어둡기만 하던 인생에 꽃이 피기 시작.
드디어 굳게 닫혔던 마음을 열고 그 애를 사랑하게 되지만…….

분명히 동갑인데도 간혹 누나 같은 느낌이 드는 신비.
정체가 불분명하지만, 사랑하기에 끝까지 믿고자 했다.
하지만, 그에게 돌아온 것은 철저한 배신.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태오는 자신에게 닥친 이 엄청난 운명을 어떻게 이겨 나갈 것인가.

이미 운명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그녀의 운명 키워드는, ‘학교를 접수하라!’.
아니, ‘마태오를 접수하라!’


<작가 소개>

- 이조영

글을 사랑하고,
글에 미치고,
글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글쟁이.
늘 영화처럼 선명하고 함축적인 메시지가 있는 소설을 쓰고자 노력한다.

[적과의 만찬], [노다지 하숙집에는 앙큼 고양이가 산다], [시누대 숲에 가면 바람이 보인다] 외 출간

홈피: 글쟁이 마을(http://www.geuljaengi.com)
이-메일: yeunnor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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