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성안에서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거라 여겼던 신데렐라. 그러나 그런 동화속의 주인공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19금 공포 소설에 빙의했다!
명문대 졸업생의 치열한 이세계 정복기!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쉿! 남장한 공녀님은 역하렘이 싫대요
글작가 / 키리뀨

쉿! 남장한 공녀님은 역하렘이 싫대요-키리뀨

로맨스소설 > 판타지로맨스
디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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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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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문 들었어요?”
“에루스 공녀님이… 친딸이 아니었다면서요?”

여기저기서 수군거리며 나의 이야기를 떠들어 댄다.
장본인이 바로 앞에 있는 줄도 모르고 말이다.

‘하긴, 이렇게 짧은 더벅머리를 하고 있는 내가 아르도 가문의 공녀라는 건 상상도 못 하겠지.’

지금의 난 누가 봐도 남자니까.

가문에서 쫓겨난 후 내 뒤를 쫓는 그들을 따돌리기 위해 남장을 했건만, 이것이 내 인생의 돌파구가 될 줄은 몰랐다.

남장 생활은 나름 만족스럽다.
딱 한 가지만 제외하고 말이다.

“씻겨줄게. 이리 와.”
“이 모습이 널 꼬시기 더 편하거든.”
“왜, 만져보고 싶어?”

남자들과 기숙사 생활을 하며 지내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벌렁거리는데, 다들 왜 이래?
왜 자꾸 들이대는 거야?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