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대륙을 관통하는 필리온, 그의 짜릿한 승부! 진정한 복수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상이 준 혜택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천애 고아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펫 세 마리와 한 남자...
천공
글작가 / 최기억(휘란투투)

천공-최기억(휘란투투)

로맨스소설 > 판타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1.03.22 | 완결
8.0/10
(참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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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우연히 보게 된 인간계.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인간계에서 본 남자를 사랑하게 돼 버린 천사, 에르만. 천사는 인간을 사랑하면 안 되고, 무엇보다 번뇌를 가지면 천사로서의 자격을 잃게 되는 걸 잘 알면서도 그 남자를 놓지 못한 채 오랜 세월 가슴에 품고 만 에르만. 긴긴 시간 속에서 그 남자와 함께 울고, 웃으며 조금씩 그에게로 마음을 담아버린 에르만. 그를 위해서라면 자신이 가진 능력도, 날개도 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졌지만……. 에르만은 그런 마음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아무리 그를 가슴에 담았다 하나, 그녀는 천공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사랑하는 남자의 결혼식을 본다는 건 심장을 도려내는 아픔일 뿐이었다.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던 에르만은 천사로써의 신분을 망각한 채 잠시나마 그녀가 그의 곁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을 꿈꾸었고, 그 결과는 잔혹할 정도로 빠르게 그녀에게 다가왔다. 생애 가장 행복해야 할 결혼식에 사랑하는 여인을 잃어버린 남자는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다며 울부짖었다. 그녀를 돌려달라고……. 제발 자신의 목숨을 가지고 가고, 그녀를 살려 달라 애원하는 그를 보면서 에르만은 고개를 떨어뜨리고 말았다. 그리고 에르만은 대천사 라파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날개를 펼치고 만다. 그리고 내려온 인간계에서 만난 그 남자, 민호란. 삶을 놓아버린 남자에게서는 더 이상 따뜻한 온기도, 향긋한 내음도 풍기지 않지만 에르만은 상관하지 않았다. 자신으로 인해서 달라질 그를 꿈꾸며 에르만은 날개를 버릴 각오로 그의 곁에 머문다. 그 때문에 자신이 소멸한다 할지라도, 그에게 예전과 같은 웃음을, 따뜻함을 주고 싶단 마음만으로……. <작가 소개> 필 명 : 휘란투투 좌 우 명 : 하면 된다. 서 식 처 : 피우리넷 ‘천공’ 카페. 바라는 점 : 내가 쓴 글들이 조금이나마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했으면 좋겠다. 종 이 책 : 바다의 여인, 눈물, 열기 속으로, 얼음 꽃, 두개의 시선, 당신을 사랑합니다 외 연 재 글 : <붉은 꽃> <강철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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