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냉혹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상처받은 연인들을.. 그들의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대륙을 관통하는 필리온, 그의 짜릿한 승부! 진정한 복수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오닉스
글작가 / 황아연

오닉스-황아연

로맨스소설 > 수위로맨스
환상미디어
전체관람가
2011.12.13 | 완결
9.4/10
(참여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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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거래의 대가로 남자가 바란 것은 그의 여동생이었다.

“내가 바라는 건 뭐든 주겠다고 했어.”
“내 동생을 너에게 준다는 소린 아니었어!”
“그 여자를 처음 보았을 때 내가 어땠는지 알아? 내 심장이 터질 것 같더군.
정말이지 오랜만에 느껴본 감정이었어. 이거, 너에게 고마워해야 하나?”

사랑이라는 광기에 사로잡힌 남자. 류호.

그리고 그녀의 곁을 지키는 또 다른 남자. 은후.



지독한 집착, 그것이 남긴 처절한 감정의 잔해.

“단 한 마디만! 내게, 단 한 마디만 해주었더라면 난 널 이렇게 잡지 않았어!”

“단 한 마디? 당신이 내게 단 한 마디만 원했나요? 당신처럼 욕심 많은 남자가!
나에게 고작 하나만 얻기 위해서 날 붙잡고 이렇게 고통스럽게 했다고?
내가 죽을 때까지 당신은 원하기만 했을 텐데도! 당신은 언제나 단 하나라고 말하잖아!”

비명 같은 외침이 류호의 바로 앞에서 쏟아져 나왔다.

“왜! 내가 당신에게서 벗어나기 위해서, 그 칼로 내 얼굴을 찔렀는지 왜 생각 못 해?
그 고통이, 살을 찢어버리는 그 고통이, 당신의 그 지독한 집착보다 아프지 않았다는 걸
왜 몰라서 날 이렇게 괴롭히냔 말이야! 당신이 그 정도로 끔찍했다는 걸,
내 심장이 그 정도로 당신을 밀어냈다는 것을 왜! 왜! 모르지?
난 당신이 싫어. 모든 걸 용서할 수 없어!”



광기에 젖은 집착뿐인 사랑은 파멸을 불러올 뿐,
그것은 결코 온전한 사랑이 될 수 없다.

“그만해……! 린…… 그만해!”

그 아픔을 더 이상 꺼내지도 말고 확인하지도 말라는 듯
은후의 목소리 역시 흐느낌으로 변하고 있었다.

“미친 거예요. 나도…… 미쳐버린 거예요. 은후 씨…….
나…… 이런 여자에요. 미쳐서…… 미쳐서 자기 얼굴을 베어버린…….”

왜 그때 그녀의 곁에 있어주지 못했는지.
조금만 더 일찍 만났다면 더그녀가 이토록 아파하지 않았을 텐데.

그녀의 아픔마저를 끌어안으려는 순애보. 강은후.

“만약 당신이 그 때 내 곁에 있었다면 무언가 달라졌을까요?”



<작가 소개>

황아연

7월 15일생. 소심한 O형.
몽상에 빠져 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여러 가지 물감을 쥔 화가처럼,
많은 색깔의 글을 써보고 싶은 글쟁이.
한없이 소박하나, 한없이 소심하나,
뜨거운 심장을 가지고픈 여자.
‘아리아’라는 닉네임으로 로망띠끄에 주둔 중.

[전자북] 에스페란사
[완결작] 월하섬의 기녀, 케익 주는 선생, 열화
[연재중] 화숭어리, 라 캄파넬라, 탐닉

http://cafe.daum.net/moisted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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