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냉혹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출퇴근 시간 모든 전철은 지옥철로 끔찍하고 공포스럽게 돌변한다. 그녀의 모습이 가련했을까? 어찌하여 그의 숨이 점점 가빠지고 뜨거워지는 것일까?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줘
글작가 / 서진경

사랑한다고 말해줘-서진경

로맨스소설 > 수위로맨스
환상미디어
전체관람가
2011.12.14 | 완결
8.3/10
(참여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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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돌아봐 주지 않는 남자의 뒤를 따라다니는 미련한 짓.
유명 연예인 남자와의 뒷소문 가득한 스캔들.
불륜으로 인한 첩의 자식의 이야기.
……그런 건 모두 남의 일인 줄만 알았다.
설마 내가 당사자가 되리라곤 어릴 땐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이제는 정리를 해야할까 봐. 너무 오래 기다렸나 봐.
처음의 내 마음이 어땠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걸 보면…….


“너……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구나? 내가 너한테 원하는 거……
네 감정이란 말이야. 왜 모르는 척 해? 왜 자꾸 사람을 포기하지 못하게 만들어?
왜 날 이렇게 비참하고 만드는 거야? 왜 이렇게 사람을 구질구질하게 만들어?”

나는 그저 사랑을 했을 뿐이다.

“놔! 더 이상은 싫다잖아! 이렇게 끝까지 사람 괴롭혀야 돼? 복수야?
네 옆에서 떨어지지 않고 귀찮게 했다고? 그래서 날 이렇게 피 말리는 거야?!”

그것은 사랑이 아닐지도 모른다.

“입 다물어! 제발 그만해! 널 확실하게 내 옆에 붙여 놓을 수도 없어.
그렇다고 떼어놓을 수도 없어. 빌어먹을! 너만 고민하고 괴로워한 게 아니야!”

그럼 이 감정은 무엇일까. ……미련? 아니면 오기? 그것도 아니면 집착일까?
자꾸만 헷갈려. 이제는 너무 오래돼서 자꾸만 헷갈려.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게 뭔지 모르겠어.
이제는 정말로…….



<작가 소개>

서진경

5월 22일생.

나를 즐겁게 하는 것들.
늦잠자기, 지루할 때까지 텔레비전 보기.
달콤한 노래 듣기, 떠올리기만 해도 행복한 상상하기.
봄에는 보기만 해도 예쁜 벚꽃 감상하기. 여름에는 시원한 얼음 물고 있기.
가을에는 상쾌한 바람 느끼기. 겨울에는 새하얀 함박눈 바라보기.

[바람난 그녀]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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