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상처받은 연인들을.. 그들의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냉혹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출퇴근 시간 모든 전철은 지옥철로 끔찍하고 공포스럽게 돌변한다. 그녀의 모습이 가련했을까? 어찌하여 그의 숨이 점점 가빠지고 뜨거워지는 것일까?
발칙한 거짓말
글작가 / 덕자쿵

발칙한 거짓말-덕자쿵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도서출판 자몽나무
전체관람가
2020.11.09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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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는 호구답게 낡은 지완의 픽업트럭을 청소했다. 노동에 익숙한 그를 보면 부잣집 도련님이라는 것을 잊게 된다. 살기위해 남을 등쳐먹기 시작한 지완. 속죄하기 위해 호구가 되어버린 해수. “왜 여기서 자요…….” 살랑거리는 바람에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사근 잠이 든 지완을 보자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녀의 입술에 닿았던 제 손이 생각났다. 말랑거리고 뜨거운 그 입술을 다시 한 번 만지고 싶다는 충동에 그가 손을 뻗었다. 엄지에 닿은 지완의 입술을 깊고 진하게 문질렀다. 한 입 훔쳐 먹고 싶은 탐나는 과실같았다. “이런데서… 자면… 예쁘네요.” 해수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지독하게 얽혀있던 지완과의 관계. 그는 단지 한눈에 반한 것 뿐 이었다. 그 덕분에 17년 동안 감춰 두었던 본성에 눈을 떴다. “네게 사기처서 궁지에 몰아넣은 사람인데도 내가 좋아?” “네. 좋아요. 누나가 필요하면 더 이용해도 좋아요.” 끝을 알 수 없는 해수의 소유욕을 깨운 지완. “누가 뭐래도 난 누나 포기 못해요. 그것이 죽도록 괴로운 일이라고 해도.” 초식동물같던 그의 눈빛이 순식간에 천적 없는 포식자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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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성